< 내 삶은 현재 야구인생 10회말 >내 삶은 현재 야구인생 10회말로 달려가고 있다. 현장에서 나와 평생 야구 열정 하나로 인도차이나반도로 내려가 야구를 보급하고 있다. 그랬던 것이 벌써 12년째가 된다고 하니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야구를 사랑하고 나를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은 프로야구 ‘최초의 사나이’ 이만수 라고 이야기 한다… 더보기
< 그의 뒷모습을 보며 같은 꿈을 꾼다 >7월 25일 권혁돈 감독으로부터 흥분된 목소리가 나를 감격시켰다. “감독님~ 홍천에서 열린 대회에서 첫승 올렸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전해지는 그의 흥분된 목소리에 나 또한 가슴이 벅차올랐다. 이날 경기는 저녁 7시 라이트 경기가 열리는 날이다.올해 4월 재창단 된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는 믿음생활과 공… 더보기
<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 >현장을 떠난지도 어느덧 12년이 되었다. 앞으로 남은 삶이 얼마나 될지 나는 잘 모른다. 그러나 언제가 될지 모르나 나의 남은 삶은 그야말로 덤으로 사는 인생이다. 젊은 시절에는 오로지 야구를 위해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달려왔다.앞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앞으로 나에게 남은 삶이 얼마나 될… 더보기
< 경상도와 전라도 >예전 삼성라이온즈 초창기 시절 대구에서 전라도 광주로 경기하러 갈 때만 해도 88고속도로도 없었던 시절이라 광주로 경기하러 갈 때면 빙둘러서 경상남도 진주로 해서 전라도 광주로 가는 길이 있었고 또 하나는 대전으로 해서 광주로 가는 고속도로가 있었다.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광주로 가기 위해서는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더보기
< 위대한 대한민국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 스페인의 승리로 기나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월드컵 대회는 한달이 넘는 긴 시간동안 세계적인 선수들이 나라를 대표해 총 동원된 대회였다.6월달 열린 예선전에 나온 한국축구팀 경기 때마다 붉은악마의 빨간 티셔츠와 모자를 쓰고 목이 터지도록 대한민국을 외쳤던 것을 볼 때면 꼭 예전 미국에서 지도자생활… 더보기
< 나의 선생님 >많은 세월이 흘러 칠순이 되어가는데 지금도 잊을 수 없었던 선생님의 말씀이 나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공든 탑이 무너지랴.” 초등학교 졸업할 때 6학년 담임선생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이다.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겠지만 어린 마음에 이 말씀이 나의 가슴에 깊게 새겨져 그 후에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힘들 때마다… 더보기
< 이 세상에 내것은 없다 >나이가 한살씩 먹어가며 요즈음 많이 깨닫는 것이 있다. 젊은 시절 내것이라 생각하며 밤잠을 설쳐가며 몸부림 쳤던 것들이 내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잠시 맡아 있다가 다 내려 놓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옛 어른들의 이야기가 새삼 나의 삶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 잠시 잠깐 내것인양 착각하다가 결국… 더보기
< 세상 속에서 배운 절실함 >평생 야구장에서 생활했던 나는 동남아 야구를 위해 한번도 해보지 않은 기부금을 부탁하기 위해 전국으로 다니며 지인들과 친구 그리고 대표들을 만나기 위해 밤잠을 설쳐가며 다녔던 기억이 있다.평생 야구만 했던 나는 난생 처음해보는 기부금을 부탁하기 위해 또다른 거대한 산 앞에 마주해야 했다. 멋 모르고 나의 명성이나 인… 더보기
< 주춧돌을 놓고 가다 >저는 이 세상에 씨를 뿌리고 주춧돌을 놓고 갈 뿐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반드시 뒤에 오는 후배들이 큰 비전과 꿈을 갖고 보잘 것 없는 주춧돌을 밟고 동남아로 내려와 큰 꿈과 희망을 갖고 저가 못다 이룬 비전들을 이루어 주리라 믿습니다.그날을 위해 오늘도 묵묵하게 달려갑니다.감사합니다.< Laying the Corn… 더보기
< 어머니의 헌신과 아내의 사랑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나를 만드신 분은 어머니와 아내다.평생 아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시작해 밤늦은 시간까지 지켜주신 어머님과 아내의 헌신을 생각하면 잠시라도 딴 짓을 할 수가 없다. 젊은 날 나의 청춘을 야구에 걸었고 또 대한민국 태극마크를 달았던 젊은 시절들...그런 숫한 세월속에 언제나 … 더보기
< 피카소 그림 >이틀전에 내가 잘 아는 김** 기자로부터 너무나 멋진 피카소 그림을 선물 받았다.지난번 “나의 청춘 삼성라이온즈” 팀에 대한 글을 썼는데 김** 기자가 옛날 추억을 되새기며 너무나 멋진 그림을 직접 그려 나에게 선물했다.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도 젊은 시절 모든 청춘을 다 받쳤던 삼성라이온즈 팀은 나의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더보기
< 스포츠를 통한 인재 양성 >2025년 2월에 이용규 이사장을 서울에서 만나 앞으로 '중세스포츠 아카데미'를 창립해 이끌어 간다는 포부를 말씀했던 기억이 난다. 이용규 이사장과 몇시간 동안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앞으로 있을 '스포츠 아카데미'를 구체적인 말씀을 했던 기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그는 “ZSA의 핵심은… 더보기
< 석현아~ 결혼 축하한다 >야구와 함께하는 삶을 시작한 후 많은 세월이 지나고, 평생 그 길로 달려오면서 시작을 알리는 주례자로 선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감사한 일인지 나이를 한 살씩 먹어가며 더더욱 깨닫고 있다. 그런 뜻깊은 자리가 지난 주말, 대구에서 한차례 더 있었다.지난 일요일인 12일은 성준 코치의 큰아들 성석현군이 결혼하는 날이… 더보기
< 내 삶의 주인은~~~ >나는 예순아홉살이 되기까지 수많은 실수를 반복하며 살아왔다.리더의 자리에서 중요한 결정을 함에 있어서도 내가 생각한 방향이 아닌 다른 쪽으로 흘러갔을 때가 여러차려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의 연약함과 부족한 모습 그대로 나를 사용하셨고 설령 실수를 한다해도 화가 복이 되는 은혜로 나를 인도하셨다.지나온 시간들을 … 더보기
< 나의 청춘 삼성라이온즈 >삼성라이온즈 시절 홍보와 해외업무를 맡았던 송창근 아우로부터 대구MBC가 만든 멋진 영상을 전달 받았다. 현재 송창근 아우는 '이도산업' 대표로 조달청 산하 기술협회 사무총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여전히 서로 연락을 주고 받고 있어 가끔 세월을 잊을 때가 있다.아우가 보내준 영상을 하루에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