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발 700 고지 >지난 10월 31일 라오스 방문은 주라오스 정영수 대사님과 야구협회 전 캄파이 회장과의 면담을 하기 위해 라오스 비엔티안과 루앙프라방으로 들어왔다. 라오스에서 야구를 시작한것이 벌써 11년이(2014년 11월 12일) 되었다. 11년 동안 야구의 불모지인 라오스에 야구를 통해 수많은 젊은 학생들이 삶의 비전을 가졌고 또 야… 더보기
< 세계 최고의 간식 라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처음 라오스에서 생활하며 가장 많이 먹은 음식을 이야기 하라면 딱 3가지가 생각이 난다. 첫번째가 라면이고 두번째가 쌀 국수 그리고 마지막으로 찹쌀밥이다. 찹쌀로 만든 밥은 우리나라에서 먹어보지 못한 최고의 밥이다. 대나무에 찹쌀을 넣어 쪄서 만든 음식인데 그 맛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 더보기
< 좋은 팀이 되기 위한 첫 걸음>김한근 선배와 라오스 루앙프라방 'Red Rider'야구단 선수들과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11월 3일 수파누봉대학이 오늘부터 축제 기간이다. 이날 축제만 아니었다면 선수들이 20명 정도가 훈련하기 위해 운동장에 나왔을텐데 이날 훈련에 참가한 인원이 11명이다.선배님은 첫날 선수들과 만나 인자한 모습으로 처음부… 더보기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드디어 김한근 선배와 라오스 북쪽의 중심 도시인 루앙프라방 '수파누옹국립대학' 야구선수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대학생들로 주측이 되어 있어 그런지 젊은 선수들이 우리를 보며 신기해 한다. 물론 나는 젊은 선수들 몇번 보았지만 김한근 선배는 이날이 처음이다.아름다운 도시에서 김한근 선배와 같이 야구할 수 있어 야구… 더보기
< 한사람의 열정이 세상을 바꾼다 >요즈음 나이가 들면서 깨달은 것은 젊어서 경험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 많은 일들을 나이가 들고서야 깨닫고 경험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비록 뒤늦은 감은 있지만 요즈음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그 중에 하나가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또 사물이나 사람 그리고 내가 하는 … 더보기
< 새벽을 깨운다 >10월 31일 라오스에 도착하자마자 호텔 체크인하고 곧이어 주라오스 정영수 대사 만나고 또다시 숙소로 들어와 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지인들 만나기 위해 분주하게 서둘렀다. 나는 어디를 가나 평생 해온 루틴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피곤함을 잊은체 나의 습관대로이른 새벽부터 운동한다.철인 같은 김한근 선배도 난생 처음 온 라오스가 선배… 더보기
< 라오스의 세 번째 꿈을 향하여 >“라오스를 대표하는 세 도시, 비엔티안과 루앙프라방, 그리고 남쪽의 빡세에 야구팀을 만들어 ‘이만수배 전국야구대회’를 여는 건 어떻겠나?” 김한근 선배가 미소 지으며 물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음 한켠이 뜨거워졌다. 10년 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처음 야구를 시작할 때만 해도 그것은 ‘불가능한 일’에 가… 더보기
< 절대 서두르지마세요 >11월 1일 김한근 선배와 손사랑 코치하고 아침을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내가 손사랑 코치에게 간곡하게 부탁한 것은 절대 서두르지마라'고 이야기 했다. 무엇을 이루기 위해 급하게 달려가면 오래가지 못하고 상처만 남고 큰 일을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부터 10년을 내다보고 한발씩 천천히 나아가야 한다.그리고… 더보기
< 야구는 단지 공 하나, 배트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세대를 잇는 다리이며, 사람을 잇는 마음이다 >31일 라오스에 도착하자마자 저녁시간에 주라오스 정영수 대사와 1등서기관, 2등서기관, 손사랑 코치 내외 그리고 김한근 선배와 함께 만찬식을 가졌다. 정영수 대사는 라오스에 있을 때 여러번 뵙고 이날 앞으로 라오스 야구를 어떻게 전개해 … 더보기
< 큰 꿈을 안고 달려가는 김한근 선배님 >오늘 31일 김한근 선배가 낯선 라오스 루앙프라방 땅으로 출발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낯선 땅에서 지도자로 여러가지 어려움과 힘든 일들이 도사리고 있음에 선배님 또한 막막함과 두려움이 뒤섞여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어느 누구보다 선배님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물론 언어도, 문… 더보기
< 야구로 전하는 사랑, 그리고 천사의 마음 >이번 한 주는 숨 돌릴 틈이 없었다. 경기도 동두천과 대구에서 일정이 이어졌고, 하루 잠시 집에서 쉬었다가 다시 대구로 내려가 강연을 했다. 그리고 오래 전부터 마음속에 품고 있던 분, V-EXX 김동조 대표를 직접 찾아뵈었다.김 대표는 오래전부터 야구인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멋… 더보기
< 야구는 언제나 희망의 스포츠다 >이번 베트남에 들어간 것은 여러가지 프로젝트와 앞으로 전개 될 베트남 야구를 위해 스텝진들과 들어갔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알찬 만남과 시간을 보냈다.가장 먼저 주베트남 최영삼 한국대사님을 만나 지난 5년 동안 베트남에 들어가 어떻게 야구를 보급시켰고 또 앞으로 어떻게 전개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 더보기
< 김한근 선배님의 홀로서기 >10월 31일, 드디어 김한근 선배와 함께 라오스 루앙프라방으로 들어간다.나는 지난 11년 동안 라오스와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를 오가며 야구를 전하고 그들과 함께 살아왔다. 그러나 이번 여정은 다르다. 선배님께는 생애 처음 맞이하는 낯선 이국땅이다. 언어도, 문화도, 음식도 전혀 익숙하지 않은 곳으로 들어간… 더보기
<70세 청년, 야구 불모지 라오스로 향하다 – 멘탈코치, 김한근 감독님의 도전>"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몸소 실천하는 어른을 만났습니다.젊은 시절, 강타자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김한근감독님. 이후, 한양대 야구부 감독을 역임하시고, 은퇴와 함께 멘탈코칭 전문가 과정 1기에 들어오셔서 열공을 하셨던 분이십니다.처음 멘탈 코칭 전문가 과정… 더보기
< 함께 회복을 꿈꾸는 사람들 >리커버리 야구단과 함께 한지도 어느덧 8년이 지나고 있다.오늘(24일) 리커버리 야구단과 함께 훈련하기 위해 집에서 동두천 끝자락에 있는 '신흥야구장'으로 출발했다. 인천에서 '신흥야구장'까지 장장 104킬로 된다. 훈련이 아침 10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집에서 이른 아침 7시에 출발했다.이른 아침에 출발해도 출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