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인천공항입니다 >나는 지금 이윤 대표와 캄보디아 들어가기 위해 인천공항에 와 있다. 우리는 흔히 이런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열심히 한다면 언젠가는 보답이, 그것이 계속되면 꿈이 이루어진다.'그런 건 환상이다. 대부분 노력은 보상되지 않고, 꿈은 실현되지 않는다. 이건 현실 세계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그렇다면 왜 도전하는가, 그것으… 더보기
< 꿈이 있으면 늙지 않는다 >나는 이번 일요일(13일)에 이윤 대표와 함께 다시 캄보디아로 향한다.이번에 캄보디아 들어가는 것은 앞으로 펼쳐질 야구 프로젝트를 위함도 있지만 무엇보다 최근에 후원을 제안한 모 기관의 책임자들과 앞으로 펼쳐질 야구장을 위해 좀더 구체적인 만남을 갖기 위함이다.프놈펜 인근에서 한국 선교사님이 운영하는 초·중·고 통합… 더보기
< 나의 영웅 장훈 선배 별이 되다 >오늘(10일) 낮에 미국에 있는 나의 친구 Andy Kim 으로부터 카톡이 왔다. '만수야 장훈 선배님이 돌아가셨다.' 너무 놀래 인터넷을 찾아보았다. 이미 인터넷 온 지면에 장훈 선배님이 타계했다는 소식으로 도배가 되었다.내가 장훈 선배를 처음 만난 것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국가대표로 일본전지훈련 갔을 때… 더보기
< 야구로 받은 사랑 야구로 돌려주다 > 현장을 떠나 동남아로 내려간지도 어느덧 12년이 되었습니다. 2014년 SK와이번스 감독생활 끝으로 낯선 땅인 라오스로 건너가 야구를 보급하고 가르친다는 것은 솔직히 야구인생 동안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일입니다.지난 시간들을 생각해 보면 야구로 인해 받은 사랑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 사랑을 조금이… 더보기
<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창단 8개월 만에 중국 북부지역 결승…위해중세외국인학교 야구부, ‘만리장성’에 도전하다9학년 중심의 신생팀, 중국 12학년 강호들과 대등한 승부.결승서 2-0 앞서다 판정 논란 속 연장 승부…우승 문턱서 아쉬움.“우승보다 값진 경험…중국 U18 수준 몸으로 익혔다”중국 허베이성 스자좡(石家庄)의 야구장에서 작은 이변이 … 더보기
< 실력보다 우선인 것이 인격입니다 >9월 5일 모처럼 집에서 편안하게 쉬는데 갑자기 아내가 나를 부른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 '이영표 선수가 나오니 한번 보세요'한다. 나는 이영표 선수를 많이는 만나지 않았지만 가끔 그의 인터뷰나 강연 및 간증하는 것을 볼 때가 있다.특히 이영표 선수는 요즈음 젊은이들에게 롤모델이 되는 너무나 멋지고 훌륭한 축… 더보기
< 회장님 보고싶었습니다 >한 아파트에서 함께 모여 친구가 된지도 벌써 5년이 되었다. 오늘(5일)도 이른 새벽시간에 사우나하기 위해 사우나실에 들어가는데 류도선 회장이 거의 석달만에 사우나실에서 만나게 되었다.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둘이서 서로 부둥켜 않고 한참 동안 말없이 서 있었다.오늘따라 이른 새벽시간에 사우나 멤버들이 거의 다 모였다… 더보기
⚾ < 루앙프라방의 야구 — 누구나 환영! >사바이디!저희는 루앙프라방의 첫 야구팀이며, 이 프로젝트는 루앙프라방에 야구를 소개하고 지역사회에서 이 스포츠가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단순한 목표로 시작했습니다.자원봉사 코치로서 저희는 야구를 통해 지역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원해 왔습니다. 하지만 저희 팀은 라오스 학생들만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또한 야… 더보기
< 존재의 가치 >항상 이 맘 때면 대구에서는 나의 팬클럽 포에버22. 회원들과 생일파티와 조촐한 모임을 갖는다. 이 맘 때면 늘 그립고 생각나는 분이 있다. 그분은 5년 전 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세상을 뜬 팬클럽 회장이었던 김애란 회장이다. 모임 때 마다 웃으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는데, 그 분의 빈자리가 올해도 유난히 크게 느껴진다.이날도 김… 더보기
< 여러분들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포에버22 회원들은 어린시절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나의 플레이를 보며 함께 기뻐하고, 함께 열광하고, 함께 분노하며, 함께 아쉬워하며 기나긴 세월들을 함께 했다. 회원들과 함께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꼭 타임머신 타고 삼성라이온즈 선수시절로 되돌아 가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일흔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함께 … 더보기
< 조금만 젊었더라면 >우리 마을의 아침은 매일 6시에 시작된다. 사우나 문을 나서면 늘 마주치는 사람들이 있다. 같은 시간에 만나는 이웃들이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직 동네가 잠에서 깨어나기도 전인데 우리의 웃음소리가 하루를 먼저 깨운다.이곳에 입주한 지도 어느덧 5년.그동안 주민들을 위해 누구보다 열… 더보기
< 이만수 춤을 추다 >이날 새벽 4시에 출발해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숲체원을 혼자 걸으며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아름다운 숲과 멋진 호수를 걸으며 앞으로 있을 캄보디아 야구를 위해 많은 구상을 하였고, 이렇게 또 하나의 힐링 타임을 만들게 해준 현상윤 회원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울산지역 팬클럽 회원들… 더보기
<야구선수에서 목사로, 그리고 몽골에 야구를 전하는 아끼는 후배 이경필 이야기.>중대초, 배명중·고, 한양대를 거쳐 OB 베어스 1차 지명. 국가대표는 물론 대학 시절부터 대한민국 야구를 이끌어 갈 최고의 투수였다. 그의 선수 시절 기록을 보면 왜 많은 이들이 그토록 뛰어난 투수로 기억하는지 고개가 끄덕여진다.1997년 입단해 두산 베어스에서 활… 더보기
<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매년 8월이면 나의 생일 축하 도 할 겸 서로 안부도 전할 겸 오랜 팬들과 대구나 인천에서 미팅을 갖는다. 올해도 어김 없이 8월 28일, '경북국립칠곡숲체원'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른 새벽 4시에 설레는 마음으로 '경북국립칠곡숲체원'서둘러 출발했다.27일 이른 새벽에 사우나 멤버들과 이야기 나누며 내일 일찍 '경북국립… 더보기
< 팬과 함께 춤을 >지난 28일 포에버 22 회원들이 나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서울, 대구, 강릉, 인천, 대전, 청도, 평택, 원주 그리고 울산과 구미, 왜관 등 전국 각지에서 모여 즐겁고 뜻있는 시간을 함께 하였다. 특히 울산에서 무려 10명이 나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찾아 주었다.이번 생일은 현상윤 회원이 올 한해가 시작되고 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