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필드> 캄보디아첫째날...26일캄보디아프놈펜공항에밤늦은시간에도착해짐챙기고내일부터시작해야할일들을정리하다보니어느새새벽1시가넘었다.한국시간으로새벽3시다.몇시간자지못하고이른새벽시간에일어나이윤대표와맛나게아침식사하고밖으로나갔다.어제저녁시간온도가31도라조금긴장했는데낮온도는무려42도까지올라갔다.거기다가습도가높아숨이확막히는것같은느낌이지만이것또한몇시간지나니곧… 더보기
<우승을축하드립니다>26일이른아침에중국위해시중세외국인학교이용규이사장님으로부터카톡이날라왔다."어제는기쁨,축하,감사로가득한날이었습니다.중세야구팀이창단된지5개월만에위해에서최고팀이되었고어제산동전체대회에서칭다오팀을7:5로승리하고오늘아침에결승전을갖게됩니다.이제결승전에서승리하게되면산동대표팀으로중국전체체육대회가북경에서개최되는데산동대표팀으로참여하게됩니다.기쁨과축… 더보기
<오늘의영광은여러분들것입니다>‘제4회이만수배발달장애인티볼야구대회’가오늘(23일)성공리에잘끝났다.김재목회장이나의손을붙잡고'이번대회성공리에잘끝나너무기쁩니다'라며나의손을굳게잡는다.어느덧'이만수배발달장애인티볼야구대회’가4회가되었으니시간이얼마나빨리지나가는지모른다.특히전국에서이대회에참가하기위해많은선수들이오기때문에가장신경쓰는부분이게임하다가혹부상자나다치는선수가… 더보기
< 우리는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 발달장애인 인구.발달장애인은 지능이 IQ 지수로 60-70 이하인 지적발달장애인과, 정서적인 문제를 지니고 있는 자폐성 장애인으로 나뉩니다. 2023년 통계의 의하면 보건복지부의 연도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등록 발달장애인(지적장애 및 자폐성장애) 수가 최근 4년간 10% 이상 급증하며 2… 더보기
<있는그대로받아드리자>지난2월말부터쉼없이달려오는바람에그만탈이나고말았다.4월13일'모가중학교'재능기부갈때만해도건강한몸이었다.그날선수들과스텝진들하고재미있고좋은시간을보내고늦은시간에인천으로올라왔다.자고일어나는데오른쪽목이약간씩아픈것이다.괜찮다고생각했지만시간이갈수록침을삼키면목이아프다.도저히참을수없어동네병원으로달려갔다.담당의사가나의목을보더니오른쪽편도선이많이부… 더보기
<광주일고김선빈포수>올해도나는어김없이"이만수포수상및홈런상"대상자들을보기위해전국을돌고있다.22일이른새벽5시30분에전라도고창으로출발했다.고창으로내려가기전에미리광주일고조윤채감독한테연락하고또박강우코치에게도움을청했다.조윤채감독한테전화해올해김선빈포수가'이만수포수상'후보대상자로올라있어'구경하러내려가도되겠습니까?'하니기쁜마음으로조감독이조심히내려오라고한다.22일… 더보기
<보석을찾아서>돌아오는4월23일광주에서처음열리는발달장애인대회가열린다.이번대회는‘한국발달장애인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발달장애인들에게티볼야구를보급하기위해처음으로지방인광주에서개최하게되었다.작년에열린‘제3회이만수배발달장애인티볼야구대회’에서‘E.T(EastTigers)야구단’이처녀출전해우승을차지했다.작년처녀출전해우승했던E.T광주임택동구청장의사랑과관심으로올해처… 더보기
<한사람의비전이세상을변화시킨다>11년만에다시찾은문경글로벌선진학교는여전히그자리에있었다.익숙한풍경이고향처럼편안하게다가왔고,그사이흐른시간이새삼실감됐다.어느덧일흔을바라보는나이가되었으니,세월은참빠르다.SK와이번스를떠나문경으로내려와재능기부를하던시절의기억은지금도선명하다.세월은외모를바꾸어놓았지만,그때품었던열정만큼은크게달라지지않았음을느낀다.이번방문에서유독인상깊었… 더보기
<젊은이는환상을보며늙은이는꿈을꾸리라>성경을보면사도행전2장17절에이런말씀이있다.“젊은이는환상을보며늙은이는꿈을꾸리라”1.큰뜻을품으라:젊은이들은'환상'처럼열린미래를보고,그비전을향해나아가야한다는메시지로읽힙니다.2.꿈을꾸는삶:'꿈'과'환상'은목표지점과그목표를향한여정을함께상징하며,성령의인도하심을믿고실행하라는권면으로활용됩니다.3.세대연결:노인들이꿈을꾸면젊은이… 더보기
< 문경글로벌선진학교 축사 >19일 오늘 재창단하는 '문경글로벌선진학교' 야구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세상 사람들은 거대한 KBO 프로야구의 거대한 거목만 바라보며 부러워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거대한 거목이 되기까지 깊이 뿌리 박고 있는 뿌리는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여기 있는 여러분들이 그런 거대한 나무의 한 일부라는 것을 절대 … 더보기
<꿈은현실로다가온다>지난번이천에있는'모가중학교'로재능기부가는데오래만에만난김완수감독이반가이나를맞아준다.모가중학교는10년전에찾아가1박2일동안재능기부했던기억이있다.이날뜻하지않은많은일들이있었다.가장먼저이학교곽동권교장선생님이삼성라이온즈현역시절대구시민운동장에서육상선수로활동하면서옆에있는시민야구장을친구들과여러번구경왔다고한다.얼마나반가웠던지...두번째는10년전에… 더보기
<뿌리깊은고목나무>최정중감독은낯선땅그것도한국이아닌중국'위해중세외국인학교'로나가모든것들을하나부터새롭게개척한다는것은말처럼쉽지않음을나는너무나잘알고있다.그는야구와아이들,그리고미래를위해자신을‘한알의밀알’이되기를자초한최감독이자랑스럽고존경스러울뿐이다.재물이나안락함이아니라,아이들과미래를위한결단.그리고앞에서도글을썼지만자신이한알의밀알이되어중국땅에심어진다면기꺼이자신… 더보기
<야구로인해나의가슴이뛴다>올해들어와서도여전히해외와국내로다니면서재능기부할수있어야구인의한사람으로얼마나행복한시간을보내는지모른다.3월과4월은거의모든스케줄이꽉차서아내와가족들하고좋은시간을보내지못해늘미안한마음이다.가장미안한사람은역시아내였다.하루가멀다하고국내와해외로다니는나를보며아내는조금걱정한다.열심히다니는나의모습을보며이야기한다.'이제는나이를생각할때가되었다'며조… 더보기
<험난한세상에서가장행복한이웃>라오스들어갔다가나오니가장먼저사우나멤버들이나를반긴다.지난번에도글을썼지만이번라오스들어갔을때매일38도의무더운날씨와싸워야했다.날마다한바가지씩땀을흘리다보니가장그리운것이매일편안하게할수있는사우나였다.라오스는사우나문화가없어대중들과함께목욕을한다는개념자체가없다.지금도잊혀지지않는것이처음라오스국가대표선수들이한국에들어와운동다끝내고사우나하러가… 더보기
<5149리그리커버리야구단>[꿈과꿈의만남]5149리그는꿈과꿈이만나만들어졌다.라오스에소외된아이들을위해야구팀을만들고그들이꿈과희망을가지고자립할수있도록자신의재능과인생을드리는사람들,바른철학과가치관을가지고유소년,중등아이들을중심으로야구를가르치며건강한야구인재생산을위해땀흘리는사람들,노숙자와고립된청년들의자활을돕기위해리커버리야구단을만들어밝고건강하게회복될수있도록돕는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