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야구와 프로야구를 응원합니다 >
프로야구가 앞으로 더 많이 발전하고 오래 지속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라나는 어린아이들과 유소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그들과 함께 달려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도 선진야구인 미국과 일본의 벤치마킹을 많이 해야 한다. 메이저리그와 아마야구가 어떻게 100년이 넘도록 국민들로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지... 그러기 위해서는 3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 프런트와 현장 그리고 언론이다.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우리도 얼마든지 미국이나 일본처럼 3대가 함께 야구를 사랑하고 삶의 일부분이 될 수 있는 그런 시절이 반드시 온다. 지난번 수원KT 구장을 찾았을 때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요즈음 젊은 사람들이 야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이유가 야구처럼 가성비 좋은 볼거리는 없다는 것이다.
요즈음 젊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야구를 좋아하게 된 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야구장에 오면 생동감이 넘치고 볼거리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예전에 비해 먹거리가 다양하게 많아졌다는 것이다. 특히 각 야구장마다 젊은층 대상으로 먹거리를 그들에게 맞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이다.
그리고 요즈음 남,녀가 데이트 하기 위해 일부러 야구장을 찾아서 데이트 할 정도로 야구장 만큼 편안하고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이 없다고 한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일단 남,녀가 데이트 하는데 가성비가 너무 저렴하고 데이트는 데이트 대로 멋지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단다.
프로야구가 이렇게 발전하고 1000만 관중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언론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프로야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선수와 이들을 관리하고 선수들이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런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수들의 활동상과 홍보를 팬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언론의 힘이 아니고서는 프로야구는 발전할 수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현장에 있는 선수들이다. 선수들이 그라운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타의 모범이 되고 누구나 존경 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할 때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야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