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파운데이션 이만수 이사장(전, 야구 감독) 구미코에서 특강

-기업인은 개척자, 힘들고 난관 봉착해도 좌절과 포기 안돼-
-67세에도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에 야구 보급...개척자의 길 걷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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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입력 2024.12.12 05:00
  • 수정 2024.12.12 05:54
  • 기자명황영욱 기자 (z3034259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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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구경북이업종융합대전 및 융합인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업종융합대전에는 대구경북 이업종협회 40개 사에서 51개 부스를 마련 다양한 제품들의 홍보와 함께 융합인의 밤을 통해 중소기업인들의 소통과 단합,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융합인의 밤 본행사에 앞서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전, 삼성라이온스 선수) 이사장 초청 특강이 있었다.

이만수 이사장은 특강에서 "여러분들이 쓰러지면 많은 식구들이 쓰러진다. 여러분 기업인들이 가는 길은 늘 고독하지만 개척자다. 남들이 가는 길은 가면 늘 2등이다. 나는 54년 야구를 했고, 67세에도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에 야구를 보급하는 개척자들의 길, 도전의 길을 택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개척해 놓은 길을 후대들은 그 길을 편하게 갈 수 있다"면서 "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봉착해도 좌절과 포기는 안 된다"고 했다.

67년을 살면서 뒤돌아보니 인생에 열정이다. 열정을 가지고 사업을 하시길 바란다면서 특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