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발달장애인야구소프트볼협회 후원의 밤 ‘성료’
- 기자명 김민호 기자
- 입력 2024.12.18 18:56
- 수정 2024.12.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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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도 할 수 있다!!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삶!!”
이만수 명예회장, 김재목 회장 등 참석한 가운데 진행
| 내외경제TV=김민호 기자 | 2024 한국발달장애인야구소프트볼협회 후원의 밤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발달장애인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는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라이프선교재단빌딩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올 한 해를 마무리짓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발달장애인도 할 수 있다!!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삶!!’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이만수(헐크재단 이사장·전(前) SK와이번즈 감독) 협회 명예회장과 김재목 협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과 박정권 국회의장 비서관, 발달장애인 야구소프트볼 티볼팀 소속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프라노 이진주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봉사자 표창과 봉사대상 시상 및 축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 비서관과 김 협회장을 비롯해 송대경 경기위원장 등 3명이 후원의 밤 행사를 축하하는 축사를 전했다.
이날 봉사자 표창은 김성희 아이오마 선릉 대표, 소현숙 아이오마 논현 대표, 박경수 늘봄스틸 대표가 수상했으며, 봉사 대상은 소프라노 이진주 씨가 수상했다. 이와 더불어 법무법인 YK 윤성준 변호사가 협회 자문변호사로 위촉됐다.
이 명예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발달장애인 야구소프트볼협회 후원의 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발달장애인 분들이 2022년 티볼야구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많은 발전과 실력 향상을 보여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과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국 발달장애인야구 발전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협회는 발달장애인들에게 티볼야구를 보급하고 티볼대회를 운영하는 등 발달장애인들의 교류 활동 및 신체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21년 비영리단체로 설립해 지난해 사단법인으로 설립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협회는 이날 후원의 밤 행사 외에도 2024 제1차 정기총회도 함께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