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
성탄을 계획하시고 이루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우리가 성탄감사 예배로 함께 모였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이 말씀이 예배에 참석한 우리 모두의 선포와 고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천년전 역사속으로 오셨고 오늘 우리들의 인생속으로 찾아오신 주님을 이시간 높여드리며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친아들을 죄인 되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고 그 놀라운 계획을 약속대로 이루어주신 성탄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분명히 아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죽어야 살게되고 져야만 승리하는 놀랍고 영원한 신비를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늘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시되 가장 낮고 초라한 자리에 오셔서 연약한 우리들의 모든 고통과 슬픔을 체휼하신 것을 생각할 때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낮아지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섬김받기를 좋아하며 육신의 욕심을 따라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자기 목숨까지 아끼지 아니하신 그 사랑을 우리들에게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할 수 없으되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그 사랑이 부은 바 되어서 이 땅에 찾아오신 예수님의 명령을 지킬 수 있도록 힘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성탄절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도 모른채 산타와 선물꾸러미가 주인이 되는 이 시대를 용서하여 주시고 믿는 저희들이 성탄의 의미를 바로 세우며 성탄의 주인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이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올 한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 동안 걸음걸음 인도하시고 함께 하여 주셨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며,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동역자들이 아버지의 은혜로 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은혜의 교회 동역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께서 성탄 메세지를 담아 말씀을 전하실 때 우리들이 마음을 열고 성탄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원하며 목사님의 사역과 가정을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이 자리에 있게 하기 위해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에 찾아오신 고마우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