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교육 >

언어 선택

< 참 교육 >

최고관리자 0 977 2024.05.06 07:36
< 참 교육 >

자라나는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앞선 선배들이 지금부터 어떻게 교육 시킬 것인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 무조건 운동만 잘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는 어두울 수 밖에 없다.

인기라는 것은 언젠가 녹슬게 되어 있고 멀지 않아 사람들로부터 잊혀지는 것이 인기인 것이다. 사람들의 외모 또한 나이가 들면 사그라 드는 것이 외모다. 그러나 사람들의 외모 보다 더 가치있고 중요한 것이 겸손한 마음이다.

우리들의 삶에서 눈을 반짝이게 하는 꿈, 삶을 대하는 태도를 잘 교육해야 하는 것이 참 교육인 것이다.

“ 요즘 많은 매체를 통해 젊은 야구 지도자들이 젊은 선수들 대상으로 훈련시키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젊은 선수들을 강압적으로 지도하지 않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선수들과 소통하며 훈련하는 모습이다. 선수들의 동작을 관찰하고 선수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하고 부족한 부분은 직접 지도자들이 시범을 보이면서 코칭을 진행한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지도자가 직접 몸으로 보이면서 설명을 하니 선수들의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젊은 선수들에게 주먹구구식의 획일적 지도방식은 통하지 않는다. 일방향적인 코칭으로 선수들을 강압적으로 이끌어가는 시대는 지났다. 많은 지도자가 연구자로서의 코치로 거듭나야 한다.

야구를 잘하는 것, 잘 아는 것, 잘 가르치는 것은 분명 다른 영역이다. 비록 프로에서 화려한 선수 생활을 하지 않았지만, 야구와 어린 선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며 자신의 코칭을 과학적이고 체계화시켜 선수들을 가르치는 지도자가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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