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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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07:38
< 감사합니다 >
근번 글을 올린 박상수 감독이 지난 30일 기나긴 10시간이 넘는 큰수술을 잘 견디고 어제 오후까지 만 하루 동안 중환자실에 있다가 오후 늦은 시간에 일반 병실로 옮겨 졌다는 소식을 카톡으로 받았습니다.
이제 저도 나이가 들었는지 박상수 감독이 일반 병실로 옮겼다는 카톡을 받고 그만 참았던 눈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이는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이번 큰 수술을 받는 바람에 아직 말하는 것은 어렵다며 카톡으로 문자가 왔습니다.
박상수 감독이 이번 수술로 인해 수많은 지인들과 선,후배 그리고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해 달라며 문자가 왔습니다. 이번 박상수 감독의 큰수술로 인해 몇일동안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기도로 인해 박상수 감독이 다시 회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큰수술이 깨끗하게 잘 되었다는 박상수 감독의 말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박상수 감독이 병실로 올라와 저에게 보낸 글입니다.
( 감독님~
이제 중환자실에서 나왔습니다.
정상적으로 말씀을 못 드릴 것 같아서 문자로 소식전합니다.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합니다.
종양은 잇몸과 코에 있는 부분에 있었는데 깨끗하게 제거 했다고 합니다.
목 림프절 청소술 했고 잇몸은 허벅지 근육으로 재건했다고 합니다.
연약한 저를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감독님께서 대신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