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닫힌 문을 활짝 열자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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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07:37
< 닫힌 문을 활짝 열자 >
지난 6월 10일 월요일 “제 2회 이만수배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 했던 영상이 3일 전에 나의 카톡으로 날라왔다. 멋진 영상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올해 2회를 끝내면서 야구인의 한사람으로서 얼마나 보람된 행사였는지 모른다. 이전까지 스포츠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상상하지 못한 대목이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티볼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뛰면서 땀 흘릴 때의 스릴은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삶의 통쾌함을 이들에게 주었다. 이제껏 닫혀있던 야구의 문이 열린다는 것도 큰 의미가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티볼경기를 통해서 발달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훨씬 업그레이드 되고 풍부해짐을 이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보게 되었다.
특히 발달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또 '발달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증명했다. 명예회장으로서 다시 한번 이번 대회를 위해 물질적으로나 여러 방면으로 봉사하시고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알차고 더 많은 팀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