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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0 668 2024.12.24 05:53
< 같이 가자 >

나는 평생 한길로 달려온 사람이다. 야구만 벌써 54년째하고 있다. 나는 야구 외적인 것에는 별로 잘하는 것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평생 야구를 통해 그 속에서 인생을 배우게 되었고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야구를 통해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

야구를 통해 고통과 좌절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우게 되었고 또 야구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현장을 떠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다. 한평생 야구를 통해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인생과 삶을 배우게 되었고 또 많은 인생의 지혜를 갖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 각자에게 주신 재능과 달란트를 누군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일인지 삶을 살아가면 살아 갈수록 많이 깨닫고 있다. 

박정식 원로목사님은 늘 우리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아직도 나의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목사님은 언제나 말씀으로 우리들을 가르치시고 , 삶으로 보이셨던 분이다. 또 한가지는 늘 우리들에게 '아직 인생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 라며 어떤 어려움과 난관이 오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라던 목사님의 격려와 위로의 말씀이 아직도 나의 귓전을 울리고 있다.“

박정식 원로목사님이 떠나신지 벌써 2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나를 품어주시며 위로해 주셨던 기억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다.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목사님의 가르침을 잊을 수가 없다.

요즈음처럼 힘들고 견딜 수 없는 삶이 나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을 때마다 크신 몸으로 나를 두팔로 꼭 안아 주시면서 격려해 주신다. 목사님은 연약하고 부족한 나에게 무조건적인 지지와 사랑을 주셨다. '겨울이 지나 봄이 다가올 때 우리들의 인생에도 따스한 봄이 찾아온다'며 나를 격려하고 위로해 주시는 정말 너무나 멋진 멘토셨다.

세상이 아무리 나를 짓누르고 나를 힘들게 하더라도 나의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예수님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갈 것이다.

“ Never ever give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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