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한통의 편지가 날라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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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한통의 편지가 날라오다 >

최고관리자 0 1,287 2023.11.30 12:37
< 한국에서 한통의 편지가 날라오다 >

제목: Introducing Lee-Man-Soo, the best runner in Korea
 
1. Lee Man soo is the best catcher in Korea
2. Lee Man Soo touched many people in the 1980s and 1990s
3. Even though he is retired, he is still donating talents to elite high school athletes
4. A few months ago, I met Lee Man Soo in the game against Laos
5. He didn’t spare any compliments and advice to other elite players as well as me
6. Lee Man Soo is even giving an award after his name
7. Lee Man Soo is the best idol of Korea elite catchers
8. It is proud to have such a great catcher

제목: 대한민국의 최고 포수 이만수를 소개합니다.

1. 이만수는 대한민국에서 최고 포수이다. 
2. 이만수는 1980~90년도에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3. 그는 은퇴하였지만 고등학교 선수들을 위해 재능기부 중이다. 
4. 나는 몇달전 라오스와 경기중에 이만수를 만났다.
5. 이만수는 우리에게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6.이만수는 “이만수” 이름을 따서 매년 최고의 고등학교 포수에게 이만수 포수상을 시상한다.
7. 이만수는 대한민국 포수들의 우상이다.
8. 이만수라는 위대한 포수가 있다는게 자랑스럽다.

아침시간에 한국으로부터 한통의 편지와 함께 글이 카톡으로 날라왔다. 보낸이는 올해 중학교 2학년생인 정동준 선수다.

캄보디아 들어온지 오늘이 6일째 된다. 첫날부터 강행군으로 인해 6일째 되는 오늘은 조금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인데 아침에 정동준 선수가 수행평가 만점 받았다며 본인이 작성한 글을 보내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

내가 야구할 때와 많이 변했다. 운동선수도 학업에 충실해야 하고, 비운동선수도 운동을 꼭 같이 해 좋은 체력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서 두뇌와 체력이 뭐를 하든 서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동준 선수가 힘든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이렇게 멋진 글을 작성해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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