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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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13:17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2024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부터 집중적으로 시작하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야구를 위해 달려가려고 합니다. 2024년 새해 아침에 여러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동남아로 내려가 야구를 전파할 수 있었던 것도 여러분들의 응원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다시 동남아로 내려가 야구를 보급하려고 합니다.
늘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혼자서는 솔직히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저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갈 수 있습니다. 저의 인생철학인 “ Never ever give up “ 정신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비록 현장을 떠난지 10년이 넘었지만 저에게는 언제나 야구장에서 선수들을 만나고 대할 때는 지금도 여전히 2 - 30대인 것처럼 아직도 마음이 들뜨고 몸에 활력이 솟아나는 기분입니다.
저의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저가 이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야구를 갖고 동남아로 내려가 야구를 보급하려고 합니다. 비록 나이는 60대 후반을 달려가고 있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성경 인물 중에 갈렙이 있습니다.
“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 ( 여호수아 14장 10 - 12절 )
지금까지 제 삶은 감사와 은혜로 점철(點綴)되어 있습니다. 물론 때로는 삶에 지칠 때도 있고 헤쳐나가기 어려운 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살아온 삶은 너무나 행복했다고 고백합니다. 모든 것에 다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 여생이 얼마나 남아 있을지 모르지만 여력이 다하는 날까지 제가 가진 재능을 세상에 나누려고 합니다. 늘 꿈꾸었던 인도차이나 반도에 한국 야구를 보급 시키겠다는 꿈이 주어진 삶 안에 이뤄질지 그저 꿈으로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확신합니다. 저의 뒤를 이어 야구를 사랑하는 이들이 제 꿈을 이어가 주리라고 믿습니다.
지금껏 많이 부족한 저를 변함없이 성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이렇게 글로나마 2024년 새해 아침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 제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주는 노래 가사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 은혜 -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 _ 손경민 작사곡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