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슬픈것이 아니라 아름다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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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5:02
<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슬픈것이 아니라 아름다움이다 >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슬픈 일이 아니라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든다는 것을 인생을 살면서 많이 깨닫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깨달은 것은 나에게 일어난 삶 속의 많은 다반사를 수용하고 받아들이며 포용하며 그리고 나 자신을 겸손하게 내려 놓음으로서 스스로를 더 성숙하고 성장하게 만든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다가오는 미래를 인정하며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진정한 내가 누구인가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젊은 시절에는 눈앞에 보이는 화려함과 영광만을 추구하며 살았다면 이제는 내게 주어진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한다. 인간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삶의 참된 의미가 무엇이며 어떠한 인생이 보람된 삶인지 나 자신을 성찰하며 남은 인생을 살아가려고 한다.
젊은 시절의 화려함과 세상의 영광들도 시간이 지나면 쉬이 사라지는 것들이다. 세상이 나를 칭송하고 열광하게 만든 것들과 스스로를 뒤돌아보지 못하고 뽐내던 자태도 쉬이 사라짐을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깨닫게 된다. 우리는 지금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신체의 건강함과 아름다움, 지적인 허영심도 생의 흐름에 모든 것들이 다 한 순간인 것을 더디 깨닫는 미련한 존재이다.
베트남에 들어온 분명한 목적과 계획, 꿈과 비전이 있기에 지금의 이 시간들이 나에게 주는 것이 부담이 되거나 단지 힘듦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앞으로 내 삶에서 전개해 나가야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그 고귀한 일들을 생각하자니 지금 스스로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지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