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 수비 한상훈 감독을 소개한다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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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08:11
< 명품 수비 한상훈 감독을 소개한다 >
전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한상훈. 그는 2015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고 지금은 HBC 유소년 야구팀 감독을 맡고 있다. 현역 시절에 보여 주었던 성실함과 바른 생활은 지도자가 된 지금도 그대로 지켜나가고 있다. 이러한 한 감독의 모습은 앞으로 그가 지도자 생활을 함에 있어서 더 귀하게 쓰임 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 믿는다.
프로팀과 엘리트 야구팀에서 지도자 제의를 많이 받고 있는 한상훈 감독... 하지만 본인이 뜻하는 바가 있어 모든 제의를 뿌리치고 현재 자신이 창단한 HBC 유소년 야구단을 이끌고 있다. 조금 더 편하고 지도자로서 탄탄대로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한상훈은 그 길로 선뜻 가지 않았다. 나에게는 까마득한 후배이지만 지도자로서 그에게서 훌륭하고 본받을 점이 너무나 많음을 그와 같이 생활하면서 보게 된다..
한상훈 감독이 이끌고 있는 HBC 야구단은 권혁돈감독과 함께 운영하는 공부하며 운동하는 야구팀이다. 야구를 통해 인재를 발견하고 또 공부와 함께 조직과 사회성을 키우는 HBC 야구단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 될 것이라 믿는다.
한상훈 감독이 선수시절부터 늘 꿈꾸고 추구했던 야구가 선수들이 운동을 통해 좀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며 시작했던 HBC 야구단은 무엇보다 재미가 있어야 하고 재미가 흥미로 이어져 더 많은 유소년들이 그라운드로 뛰어 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 HBC 한상훈 감독이 늘 꿈꾸었던 야구다.
이러한 후배지도자들이 많이 배출 되어져서 우리나라의 유소년야구뿐만 아니라 리틀야구 그리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스포츠문화를 이끌어 주기를 야구인 선배로서 진심으로 바란다.
프로 출신 중 수많은 유소년 지도자들이 있지만 한상훈 감독처럼 심지가 굳고 사명감을 가진 지도자를 찾아보기도 쉽지 않다. 이런 젊은 지도자들이 흔들리지 않고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사명인 것 같다.
어린 선수들의 눈 높이에 맞게 신중하면서도 알기 쉽게 야구를 지도하는 한상훈 감독은 앞으로 대한민국 야구계를 이끌어 갈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할 것이 분명하다. 한상훈 감독처럼 심지가 굳고 뿌리가 깊은 후배들이 더 아름답고 멋지게 대한민국 유소년 야구계의 풀뿌리 역할을 해주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