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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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08:04
<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
강릉하면 떠 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물론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강릉하면 먼저 축구의 도시라고 할 정도로 축구가 유명한 도시다. 그런 도시에 2016년부터 강릉고 야구부를 이끌고 있는 최재호 감독으로 인해 축구의 도시가 이제 야구의 도시가 되었을 정도로 야구의 본고장이 되고 있다.
단 한사람으로인해 축구의 도시에서 야구의 도시가 될 정도로 지금 강릉시는 야구의 붐이 일어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울산 또한 축구의 메카로 불릴 정도로 축구의 도시다. 거기에 울산제일중학교 조수창 감독이 앞에 나서서 야구의 붐을 일으킨다면 불가능도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라 믿는다.
누군가의 헌신과 희생이 없이는 축구의 메카에서 야구의 도시로 만들기는 어렵다. 강릉시도 축구의 도시였기 때문에 다른 스포츠가 들어간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재호 감독이 강릉고 야구팀을 맡고부터 축구의 도시가 급격하게 야구의 도시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물론 좋은 성적을 올린것도 있지만 최재호 감독이 보이지 않게 지인들과 수년 동안 강릉시에 야구의 붐을 위해 열심히 뛰어 다녔다고 한다. 특히 최재호 감독은 타지방에서 올라온 지도자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배척하고 관심도 가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냉대속에서도 오로지 강릉고 야구 팀을 위해 헌신했고 또 강릉시 야구의 붐을 위해 지금까지 가족들과 떨어지면서까지 야구에 매달렸다.
한예로 강릉시에 야구장이 별로 없었는데 이제는 야구장이 많이 생길 정도로 야구의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이런 최재호 감독의 노력으로 인해 오늘날 강릉하면 야구의 메카로 불릴 정도로 유명한 도시가 되었다. 겨울만 되면 많은 팀들이 강릉과 속초로 아마추어 팀들이 겨울 캠프를 위해 많이 올 정도로 유명한 도시가 되었다.
이번에 5년만에 다시 다녀온 울산도 충분히 강릉만큼 야구의 메카로 자리 잡을수 있으며 발전 할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러 이유중 몇 가지를 추려 본다면 12월~2월 겨울 날씨가 맞나 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서울. 경기. 인천. 야구의팀 캠프지로 인기가 있다는 점이 첫번째 이유다.
두번째 이유는 아직 울산은 강릉처럼 야구장 인프라가 부족하지만 대기업의 많은 울산 지역 특성상 조금만 관심을 가져 준다면 충분히 유소년 야구장과 엘리트 선수들이 마음껏 안전하게 뛰어 다닐수 있는 야구장이 지어 질 수 있으며, 아직 엘리트 야구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는거다.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거는 그만큼 누군가가 헌신 하며 부지런히 움직이면 팀 성적도 나면서 자연스럽게 홍보도 되며 울산도 강릉 만큼 경쟁력 있는 야구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확신이 든다.
울산도 젊은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조수창 감독으로 인해 멀지 않아 야구의 메카로 불릴 정도로 많은 팀들이 울산을 찾을 것이라 믿는다. 그날을 위해 나 또한 열심히 조수창 감독을 도와 함께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떻게 울산야구를 이끌어 갈 것인지에 대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많이 연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