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짝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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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 이벤트 >

최고관리자 0 926 2024.06.30 05:48
< 깜짝 이벤트 >

지난 28일 금요일 리커버리 야구단 선수들과 권혁돈 감독 그리고 한상훈 감독을 만나기 위해 인천에서 양주로 달려갔다. 리커버리 야구단이 훈련하는 장소가 양주 신흥고등학교 야구장이다.

신흥고 곽연수 감독은 리커버리 야구단이 훈련하는데 야구장이 없어 힘들어 할 때 두팔 벌려 많은 도움을 주고 또 리커버리 선수들이 연습하는데 아무 불편없이 지금까지 도움을 준 너무나 멋지고 훌륭한 후배다.

이날 모든 훈련을 다 끝내고 자랑스러운 후배들을 위해 맛난 점심을 사주려고 하는데 권혁돈 감독이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오늘 깜짝 이벤트 하기 위해 장종택 목사님이 약속장소로 찾아오신다”는 것이다.

장종택 목사님은 시즌 내내 해외와 국내로 다니면서 스케줄 내기가 정말 어려운 분인데 어떻게 오늘 시간을 낼 수 있었고 또 이 멀리 양주까지 찾아올 수 있었느냐? 물었더니 장종택 목사님이 사시는 곳이 야구장에서 그렇게 멀지 않다는 것이다. “감독님이 오늘 인천에서 멀리 양주까지 리커버리 야구단 선수들을 위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장종택 목사님이 만사를 제쳐두고 이날 꼭 참석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날 모임은 번개 미팅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반밖에 모이지 못했다. 우리들의 모임은 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큰 차이를 보이지만 만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우리의 대화는 막힘이나 어색함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서로의 삶을 나누며 지난시간 지내왔던 많은 일들을 나누노라면 어느샌가 눈가에 작은 이슬이 맺히곤 한다. 각자가 살아가는 공간과 삶의 스타일도 모두 다르지만 우리의 대화는 한시내를 이루고 모두가 자연스레 하나가 되는 넓은 바다를 이루고 행복의 파도를 즐기고 있다.

우리들의 모임을 갔다보면 풍부한 커피의 향과 깊은 맛을 내는 아름다운 향기와 같다. 각자의 삶에서 기쁨을 나누고 행복을 누리지만 이 기쁨과 행복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흘려보내는 것이 우리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재능과 달란트를 누군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일인지 모른다.

배움의 시기에는 어떤 리더을 만나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 만남의 시간들을 통해 생각, 언어, 행동들까지도 리더의 영향을 받아 리더와 모든 면이 닮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좋은 사람과의 만남 또한 세상을 살아가는 시간동안 많은 영향을 받게 되고 나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나를 위함이 아닌 우리를 위한 삶, 1331의 의미대로 형제가 연합하여 선한 일을 꿈꾸며 나누는 인생 이제 우리 남은 인생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꺼이 나누고 섬기는 1331의 모습이고 싶다.

1. 이만수 감독 : 야구 명장.
2. 장종택 목사 : 찬양의 명장.
3. 김재옥 목사 : 커피의 명장.
4. 신재우 대표 : 고기의 명장.
5. 권혁돈 감독 : 사랑의 명장.
6. 한상훈 감독 : 수비의 명장.
7. 정군안 대표 : 섬김의 명장.

이날 인천을 출발해 100킬로가 되는 먼 거리지만 리커버리 야구단과 훌륭한 두 지도자를 만난다는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갔다. 이날 무엇보다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든것은 모든 훈련을 다 끝내고 오후 늦은 시간까지 장종택 목사님과 권혁돈 감독 그리고 한상훈 감독과의 교제는 그동안 지치고 힘든 나의 피로를 한번에 싹 날려버렸다.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 시 133:1 - 3 )

“ Wow..!!!
Director Lee Man-soo came to our town.

With coach Lee Man Soo, the legend of Korean professional baseball
My favorite director Kwon Hyun-don and director Han Sang-hoon also came with me.

This coach lived his best life through baseball
Through the lowest of life following Jesus
"Only Jesus" shared your life confessing.

I got a taste of the word "respect" through three directors
Realized my shortcomings and shortcomings, and also my youth and smallness.

This kind of meeting remains an impact even after the breakup.

People passing by noticed Director Lee Man Soo
I was surprised and glad to see you taking pictures
It was so nice to see ~~~~~ “

( 장종택 목사가 작성한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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