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프로다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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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05:21
< 나는 프로다 >
70을 바라보며 가끔 지나온 삶들을 되돌아 볼 때가 있다. 이런것을 보더라도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고 생각하지 않았던 일들을 통해 나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나이가 들어감을 경험하게 된다. 정말 젊었을 때는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오로지 눈에 보이는 세상의 영광과 인기 그리고 세상의 안락함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며 달려왔다.
젊었을 때의 고통과 아픔은 몇날 몇일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해 몸부림 쳤던 시간들이 후회스럽고 다시는 아픔과 고통속에서 몸부림 치지 않으려고 얼마나 많은 애를 썼는지 모른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흘러 이렇게 70을 바라보며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 볼 때 젊었을 때의 고통과 아픔들이 나를 더 멋진 어른으로 만들었고 또 성숙하게 만들어 주었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서 비로소 깨닫게 된다.
나는 평생 한길로 달려온 사람이다. 야구만 벌써 54년째하고 있다. 나는 야구 외적인 것에는 별로 잘하는 것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평생 야구를 통해 그 속에서 인생을 배우게 되었고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야구를 통해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
야구를 통해 고통과 좌절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우게 되었고 또 야구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현장을 떠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다. 한평생 야구를 통해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인생과 삶을 배우게 되었고 또 많은 인생의 지혜를 갖게 되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SK와이번스 팀 끝으로 현장을 떠난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현장을 떠나 동남아 인도차이나반도인 라오스와 베트남 그리고 캄보디아로 내려가 야구를 보급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으니.....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나는 10년이 넘어 또다시 11년이 되어가고 있다. 야구를 중학교부터 시작했으니 지금까지 정말 오랜 시간동안 한길로 달려왔다. 이렇게 한길로 달려온 나의 삶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미국 시카고 화이트 삭스 팀에 있을 때 뉴욕에 있는 공인회계사(CPA)로부터 연락이 와 강연 요청을 받게 되었다. 비록 전문적인 강사는 아니지만 이때부터 하나씩 강연을 위해 준비했던 것이 오늘에 이루게 되었다. 나의 삶은 평생 프로의 정신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강연 요청을 받을 때 비록 전문적인 강사는 아니지만 그들처럼 하기 위해 지금까지 수많은 책과 함께 지금까지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여기까지 달려오면서 나의 삶에 대해 하나씩 노트에 정리하게 되었다.
이렇게 시작했던 강연이 어느덧 20년이 넘었다. 지금도 70을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지만 이 나이에 지금도 해외와 대한민국 전국으로 돌아다니며 강연할 수 있어 야구인의 한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낀다. 언제까지 해외와 전국을 돌아다니며 강연할지 모르나 나의 체력이 다 할 때까지 “ 적당하게 강연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왜냐하면 나는 프로이기 때문이다.
1. 제 19회 중국항저우아시안게임 첫승의 배경에 대해.
2. 삼성라이온즈 팀으로부터 방출.
3. 미국에 들어가게 된 동기.
4. 2005년 시카고 화이트 삭스 팀이 88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5. 2007년 5월 26일 팬티 퍼포먼스.
6. Never ever give up.
나는 '은혜의교회' 장로다. 장로가 된지 이제 2년째다. 솔직히 지금도 나는 장로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본교회 장로로서 헌신하는 일이나 신앙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장로가 될 자격이 부족한 사람이다. 그런 내가 장로가 되어 얼마나 부끄러운지 모른다. 나보다 더 훌륭하고 믿음이 좋으신 분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같은 인간이 장로가 되었다는 사실 하나로 인해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나 세상 사람들에게 부끄러울 뿐이다.
이런 못나고 죄인인 내가 교회에서 간증한지 25년이 되어가니 하나님과 교인들에게 심히 부끄러울 뿐이다. 나는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으로부터 선택 받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지금의 아내로부터 하나님이 어떤 분이고 어떻게 나를 선택하게 되었다는 사실들을 듣게 되었다.
죄인인 내가 예수님의 피값으로 내가 의인이 되었다는 사실들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지금도 해외와 국내로 다니며 간증하고 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이 나이에 강연할 수 있고 또 교인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간증할 수 있어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있다.
나의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많이 부족하지만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라도 더 전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끝까지 달려갈 것이다.
1. SK와이번스 감독대행 하면서 일어났던 사건들.
2. 2014년 11월 12일 라오스 들어가게 된 일.
3. 저는 불신자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4. 대학 3학년 때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던 일.
5. 장효조 선배를 전도하게 되었던 일.
6. 기다림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