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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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3 20:23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땀흘려 훈련하는 선수들을 위해 후원하고 싶다고 연락이 오면 아무리 멀어도 달려간다. 9월 29일 어제 서울에서 이른 아침 후원자와의 약속이 있어서 비가 많이 오는데 새벽에 집에서 나섰다.
빗길에 가벼운 접촉사고 까지 이어져 정신 없이 다녀왔지만 언제나 마음은 흐뭇하다. 귀하게 준비해 주신 야구공이 라오스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야구공과 함께 한국사람들의 관심과 사랑까지 선수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코로나 시국에 모든 사람들이 다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도우려는 마음이 곳곳에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