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대회에 라오스 팀이 처음으로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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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09:59
5.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대회에 라오스 팀이 처음으로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야구협회가 탄생이 되자 가장 먼저 생각했던 것이 2018년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아대회에 출전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 것입니다. 선수들을 모아 놓고 “ 2018년도에 있을 인도네시아 아시아대회에 참가하자 “고 이야기 했더니 스텝진들과 선수들이 모두 한목소리로 야구 시작한지 3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아시아대회에 어떻게 출전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왜 안 된다고 생각하느냐? “ 지금까지 너희들이 안 된다고 할 때 이룬 것이 얼마나 많았느냐 “ 한번 생각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선수들에게 강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저의 인생철학인 “ Never ever give up “ 절대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너희들의 꿈이 이루어 진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할 때 라오스 정부 사람들도 믿지 않았습니다. 라오스 정부 사람들의 이야기가 “너무 큰 점수 차로 지게 되면 세계적으로 망신이다.
“ 그렇게 하면 계속 야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없을지 모른다 “는 것입니다. 모두가 부정적으로 이야기 할 때 저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무섭다고 해서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뻔히 지는 경기라는 것을 알지만 이렇게라도 한번 도전함으로서 선수들에게 얻는 것이 많다는 것을 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비록 무모한 도전이지만 한번 선수들에게 모험심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첫 팀과의 경기는 태국 팀이었습니다. 5회에 10점 이상 주게 되면 콜드게임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태국 팀과의 경기에서 5회에 콜드게임이 아닌 6회에 가서 콜드게임 당했습니다. 이것은 정말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두번째 경기는 스리랑카 팀이었습니다. 7회말까지 11 : 10 으로 지고 있었습니다. 스리랑카 팀은 라오스 보다 야구 시작한지 25년이나 앞선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런 나라에게 7회까지 11 : 10 이라는 점수차는 정말 기적 같은 일입니다. 결국 9회까지 15 : 12 로 졌지만 보는 사람들이 다 놀라는 게임이었던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아시아대회의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많은 경험을 했기에 내년에 있을 중국 항저우 아시아대회에서 반드시 첫승을 거두리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