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019년 9월에 있었던 “ 신남방정책 “ 일환으로 한국의 문재인대통령께서 라오스에 방문했습니다.
최고관리자
0
1,627
2021.10.21 08:20
6. 2019년 9월에 있었던 “ 신남방정책 “ 일환으로 한국의 문재인대통령께서 라오스에 방문했습니다.
2019년 “ 신남방정책 “ 일환으로 한국에서 문재인대통령이 라오스 순방 했을 때 라오스 대통령인 Bonnhang Vorachith ( 분냥 보라치트 ) 이 문재인대통령에게 라오스에 야구 팀이 있고 거기에 한국의 이만수감독이 라오스 선수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소개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양국 원수에게 라오스야구가 공통화제가 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양국 정상간의 공식 만찬에 초대를 받아 양국 대통령에게 칭찬을 받게 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 기사에서 펌 )
지난 4월엔 올 가을 완공을 목표로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최초의 국제 규격 야구장 착공을 끌어내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8월 대표팀 ‘라오J브라더스’를 이끌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도 했다.
라오스 현지에서는 이만수 전 감독이 라오스에서 펼치고 있는 ‘야구를 통한 민간 외교’가 한국의 국가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오스 야구협회 캄파이 회장은 “이만수 전 감독이 라오스에 야구를 전파한 지 벌써 5년이 됐다. 처음에는 그를 믿지 못했지만 이제는 이만수 전 감독이 없으면 안 될 정도로 그의 자리가 크다.”라면서 “이만수 전 감독의 꾸준하고 신뢰할 수 있는 모습 때문에 라오스 정부는 물론 국민들까지도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좋아졌다”라면서 이 전 감독을 높게 평가했다.
이만수 전 감독은 “나는 그저 야구를 사랑하고 야구만 바라보며 살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프로야구 현장에서 물러난 후에도 이렇게 야구를 통해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내가 야구라는 스포츠로 찾아가는 모든 곳이 현장이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아직 다 못 갚았다. 더욱 진정성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