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2020년 1월초에 드디어 라오스에 꿈에만 그리던 야구장을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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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06:48
8. 2020년 1월초에 드디어 라오스에 꿈에만 그리던 야구장을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경기에서 아쉽게 2패 당한 것은 라오스에 정식적인 야구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야구장만 제대로 갖추어 있었다면 이렇게 무차별하게 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아시아대회에 출전할 때까지 정식 야구장이 없어 늘 축구장을 빌려 훈련했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 선수들이 제대로 훈련도 하지 못했고 또 야구 룰도 모른체 경기에 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대회 끝나자마자 선수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 앞으로 라오스에 멋진 야구장을 건축하자 “고 이야기 했습니다.
선수들이나 스텝진들이 2패로 인해 본선도 진출하지 못하고 초반에 탈락해 기가 죽어 있는데 라오스에 멋진 야구장을 짓겠다는 이야기에 모두 환호를 했습니다.
가장 먼저 라오스 정부 사람과 미팅 해서 무상으로 땅을 빌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정부 사람들도 라오스야구팀이 그동안 해온 많은 일들을 참고해서 흔쾌히 땅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라오스와 한국을 여러번 오가면서 결국 지난 2020년 1월초에 라오스 최초로 너무나 멋진 야구장을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야구장 건립할 때 모든 스텝진들과 선수들이 야구장에 매일 같이 나와 함께 일손을 도왔습니다.
지금 라오스 메인 스타디움 옆에 ( 락 십혹 사남낄라 ) 멋진 야구장이 지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라오스에 야구장 4개를 건축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 라오스 정부로부터 받은 땅 부지를 답사하기 위해 제인내대표와 함께 갔다. 정글 같은 나무숲은 야구장 부지로 사용하기에 난관이 많아 보였다. 특히 100년 이상 된 거대한 고목들이 있어 라오스 정부 산림청으로부터 일일이 허가를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그 나무들을 일일이 하나씩 옮기는 작업 또한 여간 힘든 작업이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