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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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최고관리자 0 1,341 2021.12.03 06:15
< 흐르는 강물처럼 >

시간의 흐름 속에 풋풋함이 묻어나는 대학시절, 치열하기만 했던 프로야구 선수 시절, 그리고 예순이 훨씬 넘은 지금 날아오는 야구공을 힘껏 타격하는 내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영원할 것 같았던 젊음도...
영원히 지속할 것만 같았던 화려한 선수생활도...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사라져 갔습니다.
우리는 잠시 이 땅에 왔다가 사라지는 존재들입니다.

시간의 관념은 과거, 현재, 미래가 존재합니다. 이제 우리는 지나온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되돌아 봐야 합니다. 더 풍요로운 현재와 미래의 나를 위해서 말입니다.

이 세상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제 지나온 인생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면서 늘 마음 속으로 가지고 있는 질문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사람이 될 만큼 살고 있는가?

여러분들은 남은 인생을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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