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 남자야구 국가대표 민상기감독 >
최고관리자
0
1,656
2022.01.28 12:25
< 라오스 남자야구 국가대표 민상기감독 >
대한체육회 , KBSA 에서 라오스에 파견했던 민상기감독이 잠시 귀국해서 같이 점심식사 ( 21일 )를 했다. 그간의 사정도 듣고 앞으로의 계획도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민상기 감독과 조민규 감독은 지난 해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낯선 라오스 땅에서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과 또 처음 야구를 접해보는 어린선수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여러가지로 기대도 되지만 또 한편으로는 불안감과 염려 걱정이 앞섰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두 지도자들이 잘 하리라 믿고 있었다. 평생 야구를 했던 후배들이기에 비록 언어와 문화 그리고 한국선수들이 아닌 라오스선수라는 것 하나만 다를뿐 야구는 매 한가지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특히 민상기 감독은 지도자로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기에 충분히 라오스 선수들을 잘 이끌어 갈 것이라 믿었다. 본인 또한 야구에 대한 열정이 많은 후배이기에 오히려 내가 조금 말려야 할 정도다. 민상기 감독이 가장 많이 강조하는 부분이 “야구 기술 이전에 먼저 그들에게 인생의 길을 알려주는 지도자가 되겠다”며 굳게 이야기 하고 있다.
이제 앞으로 다가올 2022년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있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본선 진출을 위해 두 지도자가 큰 역할을 해 줄 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