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 유일 야구대표팀 '명문' 강릉고와 합동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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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유일 야구대표팀 '명문' 강릉고와 합동훈련 >

최고관리자 0 1,550 2022.05.09 07:28
< 라오스 유일 야구대표팀 '명문' 강릉고와 합동훈련 >

영동대·경포중 등 4회 친선경기
민상기 감독 "한국에 한수 배울 것"

▲ 라오스 야구 대표팀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강릉고 등과 합동훈련을 위해 강릉을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라오스 야구 대표팀이 야구를 배우기 위해 야구 명문고인 강릉고가 있는 강릉으로 전지 훈련을 와 눈길을 끌고 있다.

라오스 야구 대표팀은 지난 5일부터 강릉에 머물며 지역 내 야구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르는 등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총 17명의 라오스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강릉고, 강릉 영동대, 경포중과 총 4번의 친선 경기를 치르고 본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초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오는 9월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에 앞서 실력 향상을
위해 한국을 찾게됐다. 이번 강릉행은 민상기 라오스 야구 대표팀과 최재호 강릉고 야구부 감독과의 친분으로 일사천리로 수월하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훈련에는 라오스 야구 전도사라 불리는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도 참여해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민상기 라오스 야구대표 감독은 "모든 스포츠는 경기를 통해 실력이 향상되는데 라오스에는 야구부가 한 팀이기 때문에 상대가 없다보니
훈련만 가능한 환경"이라며 "라오스 선수들은 뛰어난 상대와의 연습경기와 한국의 훈련방법 등 이번 전지훈련 통해 많은 부분을 배워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연제 기자 dusdn256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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