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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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

최고관리자 0 1,324 2022.05.12 18:45
< 세기의 대결 >

오늘 (12일) 라오스 국가대표 팀과 강릉을 대표하는 경포중학 팀과의 경기 소식을 듣고 경포중학 전교생 600명이 운동장에 나와 학교의 명예를 걸고
모든 학생과 선생님들이 열렬히 응원전을 펼쳤다.

라오스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이런 광경을 처음 보았던지 학생들의 환호성에 1회부터 긴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중학교 경기는 7회까지 한다. 라오스 선수들이 1회에 긴장한 탓으로 평소와 달리 선발투수인 맹 선수가 제구가 되지 않아 주자를 연속으로 내 보냈다.

1회에 연속 사구와 안타로 순식간에 3점을 주었다. 라오스 국가대표 선수들은 야구하고 지금까지 이런 경험을 한번도 해보지 않아 내년에 있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오늘 경기가 라오스 선수들에게 정말 큰 경험이 되었으리라 본다.

7회까지 0 : 3 으로 졌다.

오늘 경기를 통해 경포중학 교장선생님과 김주일 감독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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