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명문 강릉고등학교를 아시나요?
최고관리자
0
1,412
2022.05.13 11:18
< 야구의 명문 강릉고등학교를 아시나요? >
이번 라오스 국가대표 선수들이 강릉고등학교로 올 수 있었던 것은 최재호 감독과 이상익 교장선생님의 배려로 이루어 졌다.
매년 대한민국 문체부에서 주관하는 “ 개도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정부에서 특별히 관심을 갖고 매년 진행 했었는데
지난 2년간 코로나 여파로 인해 잠시 중단 되었다 “가 다시 재개 되어 라오스 야구국가대표 선수들이 강릉고등학교로
미니캠프 오게 되었다.
이번에는 강릉고등학교 이상익 교장선생님과 최재호 감독의 배려로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었고 또 강릉시와 체육회
그리고 강릉고 동문들의 야구 사랑 덕분에 아무 불편함 없이 라오스 국가대표 선수들이 야구를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릉고 야구선수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느낀것은 비록 말은 통하지 않지만 공통된 야구로 인해 서로가
하나가 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서로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강릉고 선수들이 라오스 선수들에게 일일이 친절하게 자세를
보여 주면서 섬세하게 가르쳐 주는 모습은 야구인 선배로서 그렇게 흐뭇하고 아름답게 보일 수가 없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라오스 선수들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라오스 선수들이 강릉으로 넘어와 훈련 및 경기를
쭉 지켜 보면서 느낀 것은 지난 2년 동안 민상기 감독이 라오스 선수들의 기량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금의 기량이면 다가오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승을 바라 볼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졌는데...
(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중국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무기한 연기가 되었다. )
이번 강릉고등학교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인해 아무 불편함 없이 운동할 수 있었고 또 모든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를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면서 야구인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다시 한번 깊은 사랑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