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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0 1,548 2022.07.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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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일 주일 저녁 7시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꽃동산교회에서 전교인을 대상으로 이만수 감독님께서 "기다림과 감사"라는 제목으로 간증집회를 가졌다.

 대구중학교 1학년생 야구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한 때로부터 삼성라이온즈 선수시절(전) SK와이번스 야구감독시절, 10년간의 미국 생활, 라오스 야구협회 창설에 이은 베트남 야구협회 창설까지 이만수 감독님의 52년간 야구인생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그시간들 속에서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었다.

 간증집회후 감독님 간증을 들으러 온 박효철 감독 부부와 딸 박우정 , 우정이는 CCM 싱어송라이터로 '나의 하나님' 찬양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고 직접 불러 크리스챤 대중들에게 대단한 사랑을 받는 청년이다.

 크리스챤야구단 HBC 한상훈감독과 창동역 2번출구 앞 메가커피 카페로 우리의 발걸음을 옮겼다. 카페 주인인 교회동생 권선영 자매가 준비 해준 시원한 음료와 맛있는 빵을 먹으면서 감독님의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 속의 선물같은 이야기들을 듣게 되었다. 얼마나 재밌고 많이 웃었는지 피곤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좋은 사람들과 자리한 탓인지 시간이 밤11시가 넘어가는 것도 모르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며 모두가 마치 어린아이들처럼 행복한 시간을 갖었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주신 것에 만족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기쁘고 행복하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삶을 나누고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 둘 세어가며 감사를 나누는 인생이야 말로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평안을 느끼게 한다

 귀한 자리를 제공해 주고 모인 사람들을 섬겨준 동생 권선영 자매에게 이 시간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간증하시고 먼 길을 오가시면서 많이 피곤하실텐데도 늦은 시간까지 함께 자리해 주신 이만수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10여일 후에 베트남 야구 보급을 위해 떠나시는 박효철 감독님과 형수님 그리고 언제나 사랑스런 우리 우정이 그리고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동역자 한상훈 감독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ONE TEAM"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권혁돈 감독이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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