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에서 꿈에만 그리던 첫 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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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19:18
< 베트남에서 꿈에만 그리던 첫 대회가 열렸다 >
28일 이른 아침 8시부터 ( 베트남 문화는 큰 행사가 있을 때 이른 아침시간에 한다. ) 베트남 호찌민 스포츠훈련센터에서 열린 제1회 내셔널 야구 챔피언십 대회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베트남 최초로 전국에 중계된 야구 경기였다.
베트남야구협회(VBSF) 초대 회장인 쩐득판은 이날 경기 현장에서 한국 야구의 위대함을 여러번 강조하며 한국인 심판과 스텝진들을 챙겼다.
특히 베트남 야구협회 쩐득판 회장은 사석에서 노골적으로 "이만수 감독은 이번 대회를 위해 만사를 제쳐두고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들어왔다. " ( 짧은 2박 3일 동안 건강 잘 챙기고 또 돌아오는 30일 대구에서 있을 40주년 레전드 기념 행사도 잘 치루길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그러면서 한국 야구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쩐득판 회장이 또한번 한국이 베트남 야구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
베트남 초대 야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될 박효철 감독과 한국·베트남 야구 교류 실무를 총괄하는 이장형 VBSF 고문이 있다면 라오스에는 제인내대표와 임재원구단주 그리고 조경원단장과 김상욱전무가 있다. 거기다가 라오스 국가대표 민상기 감독과 여자야구 국가대표를 이끌어 가는 조민규 감독이 있다.
이렇게 라오스와 베트남에 헐크와 함께 하는 스텝진들이 있어 야구인으로서 나는 행복하다.
헐크 라는 별명은 프로야구 현역 선수 시절부터 받은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