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은 흘러가도 추억은 남는다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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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06:27
< 시간은 흘러가도 추억은 남는다 >
올해도 어김없이 (어제 13일)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대구로 모여주신 포에버22 회원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포에버22 회원은 목포, 강릉, 청주, 대전, 평택, 부산, 구미, 서울, 인천, 포항 등 전국 팔도에서 모였으며 특히, 가족이 함께 오신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년에서 아빠로, 소녀에서 엄마로, 그리고 주니어들 모두가 함께 어울려 더욱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코로나와 집중호우 그리고 경제위기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포에버22 회원들은 언제나 열정적이고 또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가 지도자생활을 끝내고 10년동안 야구의 불모지인 라오스와 베트남에 야구를 전파하고 또 전국을 돌며 재능기부 할 때도 여전히 사랑하는 포에버22 회원들은 2007년부터 해마다 저와 함께 정을 나누었습니다.
어느덧 포에버22 회원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16년째가 되었습니다.
선수시절과 지도자생활까지 합친다면 이것보다 훨씬 긴 시간동안 회원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전 김애란 회장님이 그립고 보고싶은 날입니다.
회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멀리서 단숨에 모임에 참석해준 모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