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감독 차남 이언종 씨, 15일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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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감독 차남 이언종 씨, 15일 화촉

최고관리자 0 1,599 2022.10.17 08:18
이만수 감독 차남 이언종 씨, 15일 화촉

'헐크 할아버지'로 손자들과 야구로 놀아주는 것이 '천상 재미'

(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이만수 감독이 또 하나의 희소식을 전달해 왔다. 이번에는 이만수 감독 차남과 관련한 소식이었다.

이만수 감독은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차남인 (이)언종이가 15일에 결혼을 한다. 주님께서 도와 주셔서 아들 둘 모두 좋은 배필을 만났다. 아버지로서, 막내아들 부부도 성가정을 이루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했다.

이만수 감독의 차남 이언종 씨와 신부 심지혜 양은 15일 낮 12시 인천 은혜의교회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만수 감독은 이미 지난달 자신의 SNS에 함께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찾은 아들과 예비 며느리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이사장은 "아빠가 어떤 운동선수였고 어떻게 활동했는지 잘 알지 못하니 이번 기회에 함께 야구장에 가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만수 감독은 야구장 밖에서는 천상 ‘헐크 할아버지’로 끊임없는 웃음을 선보인다. 특히, 할아버지와 손자가 간단한 캐치볼을 하면서, 또 이만수 감독 스스로 손자와 함께 베트를 휘두르면서 놀아주는 것을 천상의 낙으로 여긴다. 이제 차남의 결혼으로 또 다른 손자의 탄생을 꿈꾸는 이만수 감독은 “손자들이 원한다면, 꼭 야구를 가르쳐 주고 싶다. 하지만, 반드시 야구 선수가 되길 바라는 것은 아니다. 그저 주님의 뜻대로 살아갔으면 한다.”라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만수 감독과 똑같이 닮은 차남 이언종 씨는 현재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한편, 이만수 감독은 아들의 화촉 이후 다시 동남아시아 야구선수권대회 및 ‘이만수 포수/홈런상 시상식’ 준비를 위해 또 다시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By. 기자명김현희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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