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동남아 선수권, 24일 '플레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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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동남아 선수권, 24일 '플레이 볼'

최고관리자 0 1,369 2023.02.24 18:46
1회 동남아 선수권, 24일 '플레이 볼'

입력2023.02.24. 오전 10:01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반 주도로 첫 대회 시행

(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제1회 동남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DGB컵)가 열린다.

24일, 라오스에서는 인도차이나반도 국가를 중심으로 WBSC의 첫 공인 대회인 국가대항전이 열린다. 이만수 ㄷ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동남아로 야구 선교를 떠난지 근 10년 만에 이루어진 경사다.

전통적으로 동남아시아는 축구가 많은 인기를 끄는 가운데, '미쯔비시 일렉트로닉스 컵(옛 스즈키컵)'이 월드컵보다 더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야구'로 동남아시아 국가대항전이 열리면서 현지에서 받는 관심 역시 크다고 한다.

이번 대회는 홈팀 라오스를 비롯하여 베트남, 캄보디아, 타일랜드 등 4개국이 참가한다. 24일 첫 날에는 라오스와 베트남이 맞대결을 펼치며, 오후에 캄보디아와 타일랜드가 대결을 펼친다.

동남아시아 대회 참가 4개국 중 무려 세 국가가 야구 시작을 대한민국과 함께 했다는 공통 분모를 안고 있다. 캄보디아는 허구연 KBO 총재가 야구 보급을 시작했고, 베트남과 라오스는 이만수 이사장이 야구 선교를 시작한 곳이다.

김현희 hyun2@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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