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라오스서 '인도차이나 드림리그' 개막…동남아 첫 국제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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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라오스서 '인도차이나 드림리그' 개막…동남아 첫 국제야구대회

최고관리자 0 1,155 2023.02.24 19:09
DGB금융, 라오스서 '인도차이나 드림리그' 개막…동남아 첫 국제야구대회

입력2023.02.24. 오후 3:57
 
'DGB컵 인도차이나 드림리그'에 참가한 라오스와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 4개국 선수들이 대회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대구은행 제공)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DGB금융그룹은 오는 26일까지 동남아시아 최초 국제야구대회인 'DGB컵 인도차이나 드림리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라오스 비엔티안 DGB야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라오스,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4개국이 참가해 리그전을 펼친다.

이 대회는 전 프로야구선수인 이만수 감독이 이사장으로 있는 '헐크파운데이션'이 주관하고 DGB금융그룹이 후원했다.

앞서 DGB금융은 2019년 7월 글로벌 봉사활동 당시 라오스에 야구경기장을 건립했다. 이 야구장은 현재 라오스 야구 대표팀의 연습경기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DGB글로벌봉사원정대'는 전야제 문화공연과 깽빠냥, 폰시누완 초등학교 시설 개·보수 봉사활동도 펼쳤다.

김태오 회장은 "라오스 최초의 야구장에서 처음으로 국제야구대회가 개최돼 기쁘다"며 "이 대회를 계기로 동남아시아에서 야구가 인기종목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종엽 기자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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