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L 국제학교 야구단 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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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09:03
< ISL 국제학교 야구단 창단 >
수도 비엔티엔에 있는 ISL ( International School of Laos ) 국제학교에서 야구팀이 창단한다. 이 학교의 교장선생님 / 체육 담당교사와 2주전에 우리 라오스 야구연맹 위원들과 만남을 갖고 오늘 (2월 8일) 드디어 야구 시범 설명회를 갖게 되었다.
괄목할만한 사실은 이 학교의 제안이었다. 매주 2일 야구 수업 진행 , 선수 선발은 학교에서 책임 지기로 하고 , 라오 코치 2명이 정식 코치가 되었다. 아직은 적은 액수의 급여를 받고 일하게 되지만 앞으로 라오스에 야구가 활성화 되면 야구가 생계를 위한 직업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이는 라오스 야구 역사에 최초로 야구 선수출신 코치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다. 야구 인프라가 전혀 없는 상황속에서 쾌재가 아닐수 없다. 이 소식을 들은 이만수 감독님 또한 이 의미에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해 주셨다.
거기다 영국 출신의 체육교사는 2월 말에 있을 수도 비엔티엔에 있는 국제 학교 연합 체육 모임에 이 사실을 알리고 현재 국제학교끼리 치루는 3개 종목 ( 축구 , 농구 , 배구 ) 리그에 야구/티볼을 추가할 것을 제안해 주기로 했다. 만약 이 제안이 국제학교 연합 스포츠 모임에서 통과 되면 이는 놀라운 야구 발전의 스토리가 될것이다.
오늘 우리 선수들이 이 의미를 잘 알고 있다. 라오스 야구의 미래이며 자신들이 평생의 직업이요… 소명으로 이일을 해 날갈 수 있는 발판이요 기회라는 것을.. 그래서 그런지 모두들 열심히 학생들 앞에서 시범 야구를 펼쳐주었다….
야구기반이 전혀 없던 라오스에 한 알의 씨앗이 떨어져서 꽃이 피고 , 나무가 되고,,, 그들이 자라서 숲이 되어서 새들과 자연과 사람들을 위해 사용되어지는 상상을 해 본다…. 이런 일들은 지금도 지구촌 이곳 저곳에서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생명의 역사가 아닌가 싶다….
라오스에서 야구는 바로 이런 것이다…
라오스 제인내대표가 작성한 글입니다......
Thank you very much, Lao Baseball Federation, for visiting ISL and conducting a demonstration training for our learners. Our students had a great first experience with the game. They also met ISL Alumna Ms. Siliphone Aom Souvannavong, who is now a member of the National Team. We hope this encourages them to pursue the sport and develop more future National Baseball Team athletes from IS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