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볕 더위도 이겨내는 자랑스러운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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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6 08:39
< 불볕 더위도 이겨내는 자랑스러운 선수들 >
올해도 나는 어김없이 이만수 포수상 대상자들을 보기위해 목동야구장을 찾았다. 지난 5월 14일부터 29일까지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와 두번째 대회인 제 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이번에는 제 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우수한 포수들을 관찰하기 위해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을 찾았다.
지난주 충청북도 보은에서 있었던 '2023 KBO 유소년 포수 육성캠프'를 끝내고 8월 1일부터 있었던 제 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우수한 포수들을 관찰하기 위해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을 다시 찾았다.
이번에 열리는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도 목동과 신월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오늘 경기는 나의 모교인 상원고등학교와 마산용마고등학교 팀과의 경기를 구경하기 위해 목동구장으로 달려갔다.
상원고등학교는 올해 100주년 되는 해다. 그래서 동문들이 특별히 야구에 더 많은 애착을 갖고 있었다. 지난번 청룡기대회에서 아깝게 져서 이번 대통령기 대회에서는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올해도 좋은 신인선수들을 뽑기 위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연일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은 각 구단 스카우트 분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나도 한게임이 아니라 몇게임을 구경할 때가 있어 이번에도 특별히 두꺼운 방석을 갖고 야구장으로 간다.
포수의 기본은 무엇일까? 잘 잡고, 잘 막고, 잘 던져야 한다. 포수는 이 단순한 기본기를 완벽하게 갖추어야 한다. 이번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도. 기본기가 갖춰진 포수들을 집중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다.
불볕 더위로 힘들고 지칠테지만 많은 선수들이 부상없이 제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