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포수를 찾아라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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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0:30
< 최고의 포수를 찾아라 >
올해도 나는 어김없이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대상자들을 보기 위해 전국을 돌고 있다. 27일 이른 새벽 6시에 강릉으로 출발했다.
오늩도 나는 우수한 포수를 관찰하기 위해 27일 강릉고등학교와 영동대학교와의 경기를 보기위해 이른 새벽에 집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프로야구 스카우트들과 현장에 있는 감독 및 코치 그리고 기자들에게 도움을 받아 미리 체크 했던 포수가 있어 직접 확인하기 위해 강원도로 내려왔다.
3월 이번달만 벌써 7번째 재능기부를 위해 전국을 돌고 있다. 지금도 아마추어 지도자 및 프로야구 스카우트의 도움을 받아 경기할 때나 훈련할 때 직접 야구장이나 학교를 찾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식으로 선수들을 파악하고 있다.
작년부터 프로야구 스카우트나 지도자들 그리고 아마추어 야구 지도자와 기자들까지 올해(2024년)도에는 좋은 포수들이 많다며 '감독님 부지런히 전국에 있는 고등학교와 목동야구장에 오셔서 경기를 보셔야 한다'며 하나 같이 입을 모으고 있다.
프로야구 스카우트의 말에 의하면, 한 선수를 지명하기 위해 그 해만 선수들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2~3년 전부터 선수들을 눈여겨보며 계속 체크하고 있다고 한다.
각 구단이 오래전부터 선수들을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회에서 기대했던 선수들이 얼마나 성장했고 또 게임 운영은 얼마나 잘 하는지 최종 점검을 위해 화장실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돌아오는 4월4일부터 시작하는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대회"는
예선부터 32강까진 울산이랑 경주에서 열리고 16강부터 준결승은 목동야구장에서 열린다. 결승전 만큼은 야구하는 고등학생들에게 꿈의 구장인 인천 SSG구장에서 열린다.
올해도 어김없이 국내 유망주를 뽑기 위해 프로야구 각 구단 스카우트들과 임원들이 야구장을 찾아 올 것이다.
나도 한 게임이 아니라 몇 게임을 구경하기 위해 특별히 두꺼운 방석을 갖고 야구장으로 찾아 갈 것이다. 그리고 나 또한 프로야구 스카우트 못지않게 숨은 진주를 찾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보고, 선수 개개인들의 성향들을 파악해 앞으로 대한민국 야구를 이끌어 갈 인재를 찾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