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소중했던 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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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05:38
< 나에게 소중했던 10년 >
사람이 어려움을 격고 힘든 과정을 통해 더 성숙해 지고 어른이 된다는 것을 미국생활 하면서 많이 깨닫게 되었다. 그때만큼 가족이 서로 의존하며 서로 가깝게 지낸적이 없었던 것 같다. 나 또한 그 시절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사랑하는 아내와 인생을 논하고 삶을 깊이있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인생에서 고난은 나에게 축복이었다. 그 고난으로 인해 한결 성숙해 졌고 그 일로 인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나의 삶에서 가장 행복했고 많은 것을 깨우치게 했던 시절이 미국생활 10년이었다. 이 시절이 우리 가족을 하나로 묶어 놓았다. 이 시절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가족은 없었다.
이때의 어려움들이 우리를 하나로 묶어 놓는 원동력이 되었다. 우리가족에게 아무리 어려움이 오고 역경이 오더라도 서로 의지하고 서로 격려하며 힘든 과정들을 이겨내었다. 원망하고 불평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일도 오래갈 수 없다. 미국생활 10년 동안 우리가족이 힘든 미국생활을 잘 할 수 있었던 것은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