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출신 이만수 전 감독 지원 '베트남 야구 협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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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10:58
철원 출신 이만수 전 감독 지원 '베트남 야구 협회' 공식 출범
철원 출신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라오스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야구 전도사'로 나선다.
헐크파운데이션은 12일 “베트남 야구 협회가 10일 흥부엉 컨벤션 센터에서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며 “베트남 내무부 장관, 문화체육부 장관, 주베트남 대한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지난 1일 베트남에 입국해 2주간 자가 격리 중인 이만수 전 감독은 “베트남 야구가 동남아시아 야구 강국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베트남 야구 협회는 이만수 전 감독과 함께 대표팀 선발을 진행한다. 이 전 감독은 2022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년 캄보디아 동남아시아 게임 참가 등을 목표로 대표팀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지원기자